20년만의 서버사이드 J2EE 가 나오고 JSP 가 소개될 무렵 그때 한참 EJB 로 개발을 하다가 공공기관을거쳐 전자 업계로 이직해서 웹 영역을 손 놓은지 20년 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올 추진 과제가 기간계들 연계해서 품질 데이터 크롤링 및 분석인지라 어떻게 시스테을 구축할까 고민하며 이 강의뿐아니라 여타의 것도 듣게 되었습니다. 실무 수준에서부터 아키수준까지 모든게 하나의 프레임위크에 다 들어 있어보여 이런게 요즘. 기술이구나 격세지감을 느낍니다.하지만 시간 날 때마다 다시 들어보니 옛 경험과의 맵핑이 자연스레 되면서 그 격차를 매꾸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강사분의 히든 원 포인트 레슨은 타 강의를 들어본 제게는 너무 귀중한 배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3분의 1이 남아있지만 이미 그 뼈대를 이해한 것 같아 어떤것일지 예측이되기도하고 기대가되기도합니다.웹 세상괴는 담을 쌓고 있었던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러닝커브를 줄여주기 워해서라도 하루빨리 기초 체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그리고 덕분에 인텔리j 단축키는 마스터해가고 있습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