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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1
평균평점 5.0
목소리도 작고, 발음도 웅얼웅얼 옹알이 수준이라 늘 대화 상대로부터 네? 뭐라고요? 라는 말을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알려주신 자음 발음법을 보니, 저는 발음마다 혀를 올바른 위치에서 제대로 사용한 게 거의 없었네요.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제가 듣기에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 여실히 제 두 귀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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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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