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쉽게 배우는 webpack 이고잉님의 HTML, CSS, JAVASCRIPT 강의가 프론트개발의 초석을 다지는 강의였다면, 캡틴 판교님의 webpack 강의는 프론트개발에 날개를 달아주는 강의입니다. 항상 웹팩이 너무 쓰고 싶었고, 다른 JS frameworks를 쓰고 싶을때마다 웹팩이라는 벽을 넘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전혀 두렵지 않고 오히려 웹팩 설정을 하고 있는 제가 되었습니다. 타입스크립트, Vue.js등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것들을 번들링 하면서 재미있고 신도 나고 웹팩이라는 놈이 이렇게 감사했던거구나 라고 감탄하게됩니다. 여러분도 판교님 강의 들으시고 여러분 개발에 날개를 달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