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하는 길에 조금씩 들었는데 어느덧 완강이 됐네요(진도율은 85%지만..) URL 주소를 /getEquipmentInfo 처럼 아주 친절하게 작성했던 때를 생각해보면 그래도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조금씩 들었던 강의가 제가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스프링이나 DB처럼 코딩하면서 진지하게 들어야 하는 강의가 아니라 가볍게 들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 강의가 좋았습니다. 앞으로 출퇴근길에 2~3번 정도 더 들으면서 강의 내용을 제대로 숙지해볼 생각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