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가 명 강의인 이유 1. 즐기면서 가르친다 - 매번 느끼지만, 표정과 말투에서 "어때? 너무 재미있지 않아?"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2. 고민하며 가르친다 - 일반적인 플로우가 아니라, "Why"에 집중하여 '왜 이렇게 설계 되었는지, 왜 이러한 개념이 필요했는지'를 짚어주며 가르쳐주셔서 하나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듭니다. 3. 경험하며 가르친다 - 단순히 '이러한 것이 있다' 정도의 강의가 아닙니다. "직접 경험해보고, 사용하는 중인데 이렇게 사용하는게 좋더라~"하는 경험이 녹아있어 실제 개발을 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덕분에 개발에 대한 흥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고, 개발자로서의 시작을 기분좋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의 길을 차분히 걸어 필드에서 실제로 뵐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