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로 재직하다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퇴사후에 이직 준비를 하고있어서 처음부터 한다는 생각으로 공부나 하자 라는 마음으로 스프링 입문 강의를 보고나서 굉장히 좋아서 다른 강의들도 구매해서 공부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하나씩 구매하고 있는데요. 우선 굉장히 좋습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그리고 과거에 사용되었던 기술들과 비교 하시면서 설명 해주시는것과 자칫 지루 할 수도 있는 강의를 마치 진짜 개발 잘하는 친근한 형님이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보여주면서 설명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어느 대학의 슬로건을 몇글자 바꿔서 요약을 하자면 "누군가 스프링의 시작을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이 강의를 보게 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런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큰절 한번 드리고 싶네요. 원래 저의 스타일도 학자형이었는데 야생형 추천강의로 바꾸러 가야겠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 자주자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