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개발 업무 하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많이 부딪히면서 결국 백엔드 개발쪽 스프링으로 이직 준비 중입니다. 첨에는 엄청 막막했지만 3주동안 퇴근하고 꼬박꼬박 들으면서 입문편과 기초편을 다 끝마쳤네요. 이렇게 많은 걸 다 알아야해 ? 라는 생각과 잘할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은 오진 않지만 스프링은 뭐구나 이렇구나 라는 건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후 권장하시는 야생형 들으면서 더 와닿을 것 같습니다 . !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