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운영체제로 꾸역꾸역 따라하면서 강의 수강 완료했는데요. 전에 쓰던 이클립스나 파이참같은건 너무 무거워서 윈도우7으로 돌리지 못했는데 아톰 에디터는 그것들에 비해서 너무나 가벼워서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더군요. 그래도 강의랑 같이 듣다보니 잠깐씩 Python 프로세스 지워야 됬었고, 환경변수 일일이 설정하고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었네요. (앞으로 강의 들을분들은 될 수 있으면 윈도우10이나 맥OX로 하길 권해요) 또한 이 강의 보다 보면 알겠지만 크롬 검사 기능부터 해서 중간에 폰트가 작은것들이 너무 많이나오는데요. 심하게 거슬립니다. 요즘 돋보기? 프로그램으로 필요한 부분을 확대해줘서 강의 많이 해주시던데 이 부분이 아쉽네요. 그리고 저만 그런건지도 모르겠는데 강의를 제가 한달 정도 걸려 수강 완료 한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강의량이 상당히 많은거 같은데 물론 그에 대해 설명하고 그러면 길어질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압축해서 강의했음 어땠을까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