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환경에서 야생동물처럼 살아온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개발 경험은 있어도 레거시 환경 특유의 결과 우선주의라 반쪽짜리 개발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원리 강의와 추천 서적, 그리고 최신 트랜드 방식을 맛보기 시작하자 눈을 감으면 이전에 했던 경험과 발생했던 문제를 강의 내용을 기반으로 알맞게 재조립하면서 해결되는 방안이 떠올라 하루하루가 재미가있네요. 레거시 환경속에서 개발하는 재미와 의욕을 잃어버렸는데 덕분에 개발하는 재미와 의욕을 되찾았습니다!! 더 재미있는 개발을 위해 다음 강의로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