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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님 덕분에 클로드와 Claude Code를 다시 접해보고, 직접 여러 기능을 체득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는 현재 모든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을 먼저 보고 나머지는 직접 사용하면서 익혀가는 방식이 더 잘 맞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도 그런 방식으로 참고했고, 이후 약 2달 동안 클로드와 Claude Code를 여러 방식으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강의 자체는 클로드를 다시 검토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Claude Code나 최근 공개된 디자인 관련 기능은 초기 테스트 대비 인상적인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만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제 기준에서는 아직 이 도구를 전적으로 의지해서 쓰기보다는 어느 정도 사용 경험과 판단 기준이 있는 사람이 보조 도구로 활용할 때 더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클로드를 오래 쓰지 않게 되었던 이유와 비슷한 지점도 다시 느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 작업 방식에는 ChatGPT처럼 대화 흐름과 기억을 잘 이어주는 서비스나, Gemini처럼 구글 생태계와 결합된 서비스가 더 잘 맞는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강의가 아니었다면 클로드와 Claude Code를 이렇게 진지하게 다시 테스트해볼 기회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막연한 인상이 아니라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제게 맞는 도구와 맞지 않는 도구를 구분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강의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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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엔지니어
지식공유자

안녕하세요 aa a님,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사람마다 도구와 작업 방식의 궁합이 정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직접 몇 달 동안 써보면서 “어떤 상황에서 잘 맞고, 어디에서 한계가 느껴지는지”를 체감해보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Claude Code는 단순히 버튼 몇 번 눌러서 결과를 얻는 느낌보다는, 어느 정도 개발 경험이나 판단 기준이 있는 상태에서 보조 엔지니어처럼 활용할 때 장점이 더 잘 드러나는 도구라는 의견에도 공감합니다. 반대로 ChatGPT의 대화 흐름 유지나 Gemini의 Google 생태계 연동처럼, 실제 작업 스타일에 더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고요.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반드시 순서대로”가 아니라 필요한 부분 중심으로 활용하셨다는 점도 오히려 실무형 학습 방식에 가깝다고 느껴졌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특정 도구를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 직접 사용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워크플로우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막연한 인상”이 아니라 실제 테스트 경험을 기반으로 판단 기준을 가지게 되셨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리콘밸리 엔지니어와 함께하는 Claude Code(개발자용) 썸네일
미쿡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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