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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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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37% 수강 후 작성
6년 차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이직 준비를 하면서, 계속되는 서류 탈락에 멘탈이 완전 바닥을 치고 있던 상황에 이 챌린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연차가 꽤 쌓였는데도 이상하게 저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가 전혀 안 되어 있던 상태였고, 저만의 강점이나 약점이 뭔지, 디자이너로서의 정체성이 뭔지 갈피를 못 잡고 그냥 남들 하는 대로 그럴싸한 포폴만 찍어내며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챌린지 가이드를 따라 직무 분석, 이력서 개선은 물론이고 프로젝트들을 완전히 바닥부터 뜯어보고 다시 분석하면서, 제 이력과 포트폴리오를 어떤 방향성으로 세워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고민들을 어떻게 저만의 강력한 무기로 세워볼 수 있는지 세세하게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화면의 심미성만 평가하고 끝나는 뻔한 코칭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디자이너인가'를 깊이 있게 파고들게 해주는 것. 이 챌린지만의 엄청난 메리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 안에 숨겨져 있는 진정한 무기를 끄집어내 주는 챌린지로써, 구체적으로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저만의 확고한 정체성을 구축하고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챌린지라고 느꼈습니다. 연차는 찼는데 본인 강점을 못 찾아서 방황하시는 분들, 서류 탈락에 자신감 잃으신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챌린지 참여해 보시고 성공적인 이직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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