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루할 틈이 하나도 없습니다. 넷플릭스보다 재미있어요!!!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단계별로 성능이 어떻게 최적화되는지 머리보다 손가락으로 먼저 체득하게 되더군요. 마무리에 스프링 부트 JPA와 queryDSL을 소개하여 주시면서 다음 강의를 더 기대하게 만드셨지만, 궁금한 것은 잠시 접어두고 기본 편을 수강하러 갑니다. 아무래도 1편과 2편을 수강하다 보니 ORM의 개념과 기본 이론 등이 궁금해지더군요 마침 기본 편의 커리큘럼에 제가 궁금 했던 부분들이 대부분 강의로 소개되어 있어서 기본 편을 완강한 이후 1편 2편을 복습하면 JPA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로드맵 전체를 구매하였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습니다. 로드맵을 모두 완료하면 강사님의 다음 로드맵인 스프링 완전정복도 수강할 예정입니다. 아직 궁금 한 것이 너무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