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5개가 만점이라 아쉽네요. 몇백개 아니 몇천개를 드려도 모자랍니다. 이직준비를 시작하고, 비전공자라 정말 막막했었는데, 수업을 듣고 속시원히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비전공자다보니 수업 후에 궁금한것들을 여쭈었는데,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자기일처럼 대답해주셨어요.. 진짜 이 감사함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단순한 수업을 넘어서 멘토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양질의 수업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니, 인프런과 김병욱 개발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