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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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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제미니님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직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운이 얼마나 좋은건지.. 링크드인에서 제미니님의 이력서 강의 런칭 소식을 듣고 3일 만에 몰입해서 완강했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몰입하면서 간절히 들은 강의는 인프런에서 처음이에요! 좋은 강의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 이직 준비를 하면서 서류 탈락을 많이 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이력서 작성에는 정해진 답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반드시 '문제-해결-성과' 형태로 작성해야하고, 훌륭한 기술적 성과 및 수치적 성과가 있어야하고.. 이런 것들에 얽매여 좋은 이력서를 만들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완강을 하고 (이 강의의 후기에 대해서 한 줄로 요약하라고 한다면!) 느낀 점은 결국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내 매력이 무엇인지, 내 강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답할 수 없으면 이력서에 담을 수도 없다는 것과 3줄 자기소개로 쥐어짜보라는 것도 결국 이 고민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이 부분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자연스레 해당 내용을 이력서에 담게 되면 서류 검토자도 그 진심(?)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저 스스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는데, 이력서는 이제 잘 작성할 수 있겠는데 포트폴리오에는 어떤 수준으로 담는게 좋을까요? 이력서를 우선 보고 그 다음 흥미가 생기면 (혹은 이력서에 흥미가 안 생겨서 포트폴리오를 먼저 봐볼까..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포트폴리오에 가서 더 상세한 내용을 본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력서는 필수, 포트폴리오는 선택으로 두는 회사가 많긴하더라고요. 포트폴리오는 어느 수준으로 작성해야하며 왠만하면 내는게 좋은건지, 혹은 이력서에서 내가 더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못 담아서 그걸 차라리 포트폴리오에 넣어서 같이 보내면 되는건지, 내가 충분히 이력서 만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하면 이력서만 내도 되는건지, 제미니님께서 생각하시는 포트폴리오에 대한 정의가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좋은 강의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영님 정성어린 완강 수강평 감사드립니다! 요약해주신 것 처럼 "결국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강의의 본질이 맞습니다 아주 정확히 봐주신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추가로 적어주신 궁금증은 사실 포트폴리오(경력기술서)는 "보충 자료"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필수 제출이 아니기도 하구요) 이력서에서 이미 충분히 설득 되고 궁금하다면, 굳이 포트폴리오를 안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지원자가 많고 바쁘다면요..) 다만 이력서가 애~매한 상태라면 포트폴리오를 열게되겠죠, 적어주신대로 포트폴리오는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주신대로 이력서만으로 어필이 부족한 것 같아 보충하고 싶다면 포트폴리오를 같이 내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저는 포트폴리오를 작성 및 제출해본 적이 없습니다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