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편도 드디어 다들었네요! ㅎㅎ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유는 정확히 모르고 관례적으로 자연스럽게 엔티티를 작성했었던 부분들이 어떤 이유에서 왜 이렇게 설계를 해서 개발을 할 때 대부분 엔티티를 이렇게 설계했는지 이유를 알게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컴공이 아니라 정처기 자격증을 취득할 때 개념, 논리, 물리적 설계, 정규화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었는데, 그때는 시험에 합격해야하다보니 정확하게 모르고 단어와 흐름, 느낌? 으로만 알고 넘어갔는데, 이제야 정확하게 알게 되었어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테이블을 설계하고 개발할 때 항상 다양하고 의외의 장소에서 '왜? 이렇게 해야하지?' 라는 포인트가 상당히 많아 정답도 없는 설계를 ai와 엄청 말싸움도하고, 검색도하면서 상당히 시간을 쏟으면서도 찝찝했는데, 이번에 정말 많은 부분을 깨닫게 되면서 개운하게 되었습니다..!ㅎㅎ 강의에서 특히 말씀해주신 실무 관련된 내용들 꼭 참고해서 꼭 올바른 생각을 가진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의 말씀드리며 다음 강의가 언제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