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정열님. 강의의 의도와 달리 오해를 드리고 부정적인 경험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희 강의는 학교/교수가 '오픈북(디바이스) 테스트'를 허용하는 환경을 전제로 합니다. 이는 자료 참고가 허용되는 합법적인 효율화 전략을 다루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AI 활용 건은 AI 및 외부 도구 사용이 명백히 금지된 환경에서의 부정행위입니다. 저희는 이를 엄격히 구분하며, 윤리적 기준을 훼손할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최정열님의 소중한 지적을 반영하여 즉시 아래 조치를 취했습니다: - 강의 보완: 커리큘럼 내에 '시험 중 AI 활용 유의사항'을 명확히 추가하였습니다. - 용어 수정: '치트' 등 오해의 소리를 유발하는 표현을 삭제하였으며, 추가적인 표현이 발견되는대로 삭제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