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하나도 몰랐을때 억지로 억지로 진도를 빼며 공부하던게 벌써 주니어 개발자로 1년이 지났습니다. 1년이 지나고 다시 기초부터라는 마음으로 강의를 들으니 또 그때와 다른 것들이 보이고 실무에서도 아 그래서 그랬구나 이런 느낌이 듭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도 힘들고 이해 안되도 그냥 들으세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처음부터 다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듣다보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다보면 쉽게 느껴질 때가 올거에요!!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