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들어가기 전 저는 아~주 퓨어한 문과고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입니다. 현재 브랜드를 맡은 외국계기업 브랜드 매니저지만 디지털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니즈로 들었는데,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안든것 만으로도 정말 좋은 강의라고 생각해요. HTML을 듣고 CSS로 넘어갈때 이해를 위해서 몇번 돌려서 들어보면서 아'이렇게 하면 나도 조금은 응용가능하겠구나 라고 싶더라구요. 개념강의로 최고인듯 해요. 앞으로도 애용하려구요. 감사해요 인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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