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매번 연휴일때마다, 집에 박혀서 게임만 하고 빈둥거렸던 나 자신과 비교해서 챌린지를 참여하면서 과제처럼 이지만 매번 강의를 듣는 과정이었고, 요새 들어 공부를 통해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 욕구 계층 이론에서 자아실현 욕구과정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게임을 하는 것 보다 더 도파민이 차오르는 것을 보면서, 원래 나는 공부를 좋아했구나 싶었습니다. 향로님의 마지막 라이브에서 갈망의 아궁이론을 들으면서 이것 저것 자신이 흥미있는 것을 공부를 하더라도 이런 공부하거나 독서를 하는 등 좋은 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장기적으로 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챌린지 기획해 주시면 공부에 대한 욕심과 갈망이 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이번 챌린지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