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없기 때문에 책으로만 평가를 해야 하는데..책은 전혀 친절하지 않다. 저자들이 알고 있는 지식의 나열 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설명은 입문 부터 라고 쓰여 있는데.. 췟~ 초보자를 위한 상세한 해설이나 설명에 대한 기대 따위는 갖다버려라.. 주구장창 카페를 뭐하러 그리 찾는지.. .그럴꺼면 카페 예약 시스템을 메인으로 잡아서 처음 부터 끝까지 그것 하나로만 설명을 하든가.. 그리고 인프런 측에 묻고 싶다.. 1. 인프런에 강의를 올릴때 심사는 하는지? 2. 심사 통과의 기준은 뭔지? 3. 기준을 공개할 의향은 없는지? 맨 마지막에 저자와의 라이브 방송 이라는 것은 그냥 구색 맞추기로 보면 될 것 같다. 200명 넘는 사람들을 모으면서 일정에 보면 달랑 하루, 1시간 30분 인가? 를 라이브 방송 이라고 만들어 놓은 것은 참으로 궁색하고, 한편으로는 화가 난다.. 1시간 30분 동안 뭘 할 수 있을런가 모르겠네.. 이런 저런 것들을 모두 평가 하면..괘씸죄 까지 포함 하여 0점을 주고 싶은데..0 점이 없어 1점이다.. 인프런에서 꽤 많은 유료 강의를 신청 해서 봤는데..두번째 1점이다.. 인프런은 좀 반성 해라.. 아마..예상 컨데 이글은 수강평에서 몇일 안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