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데 바이브 코딩을 통해서 웹페이지도 만들고, 앱도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저는 느려서 강의도 여러번 돌려보고 에러도 많이 났지만 내가 코딩을 하지 않아도 커서 등 다양한 툴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신기했습니다. 미션이 있어서 강의를 보는 것에 끝나지 않고 스스로 해볼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수익화까지 당장은 어렵겠지만 다른 앱도 만들어보고 업무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면 해 볼 생각입니다. 4주 동안 약간 빠듯하긴 했지만 이렇게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