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편까지의 종합적인 강의평을 위해 일부러 1편에는 수강평을 딱히 남기지 않고,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학습 한 뒤 수강평을 남깁니다. 활용 1편 -> JPA 기본편 1회차 -> 활용 1편 2회차 -> JPA 기본편 2회차 -> 활용 2편 순서로 학습 했습니다. 스프링 로드맵을 쭉 따라 들어서 그런지 활용 1편의 1강 (엔티티 연관매핑) 부분을 제외한 부분은 어렵지 않았지만, 활용 1편 1강이라는 9부 능선을 넘기 위해서는 기본편 숙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본편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말 기본편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활용 1, 2편을 듣다보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기본편이 제대로 숙지가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활용편을 학습하면 영양가가 1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강의 내내 기본편이 얼마나 중요한지 계속 언급하시는 이유가 뭔지 알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바 로드맵의 기본편부터 지금까지 약 9개월 정도 걸렸는데, 이번년도 안에 스프링 데이터 JPA, QueryDSL, 부트, 스프링 고급편을 모두 제것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의 노력이 내년 상반기에는 결과로써 벚꽃처럼 만개할 수 있길 같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DB 로드맵도 항상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활용편도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