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줄 필요 없는 '마케팅 직원' 한 명을 고용한 기분이에요! 1인 기업인 프리랜서에게 마케팅은 늘 본업과 시간을 맞바꿔야 하는 힘든 일이었습니다. 마케팅 직원을 고용할 수도 없으니, 결국 제가 밤을 새우는 수밖에 없었죠. 그러다 이 강의를 만났고, 지금은 저 대신 잠재 고객을 만나고, 제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꾸준히 안부를 물어봐 주는 든든한 '자동화 직원'이 생겼습니다. 이 모든 걸 만드는 데 비싼 개발 지식은 필요 없었습니다. 강사님이 알려주는 길을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됐으니까요. 무엇보다 좋은 건, 한번 만들어두면 계속 저를 위해 일해준다는 겁니다. 저처럼 마케팅에 쓸 시간과 인력이 부족한 프리랜서에게 이보다 더 효율적인 투자는 없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