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인데 강의 듣고 도움 받았다는 리뷰가 보여서 바이브코딩을 경험해 보자 하고 구매했습니다. 현재는 돈이 아까워서 시간 있을 때 한 번씩 다시 보고 있는데요. 정독을 할 필요가 없는 게 많아서 많이 스킵 해서 봤습니다. 비 개발자 용이라 가볍게 훑어보는 거면 가격이 착해야 했지 않나 싶어요. 뭔가 하나 진득하게 도움 될만한 내용이 있는 건 아닌데 전문 강의 가격을 받은 게 아쉽습니다. 물론 강사님의 열정과 노력의 가치를 제가 뭐라고 판단하진 못하겠지요. 가격 때문에 고민하다가 뭐라도 얻겠지 하고 구매했는데 많이 아쉬워서 별점 하나 뺐어요. 많은 분들이 들은 강의니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됐을 거라 생각합니다 강의 만드느라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