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을 통해서 알게되었고, 제 일정상 주말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듣지 못해서 문의를 드렸더니, 인프런 온라인강의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직접뵙고 들었으면 더 좋았을 생생한 경험담과 꿀팁들이네요. 저도 지금 29살에 개발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실업하게 되면서서비스직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고, 코로나에도 끄덕하지 않는, 기술직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 깜깜한 어둠 속을 혼자 걷고 있는 기분이였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나니, 어느새 저의 손에 작은 성냥이 하나 들려져 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튜터님께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앞으로 많은 조언과 상담 청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