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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2
평균평점 5.0
본인의 선택에 의해 공부를 하고 거기에 강의가 재밌기 까지 하면 도파민이 미친 듯이 뿜어져 나오게 되는군요.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이 이렇게 재밌는 일인지 몰랐습니다. 새로운 코드 한 줄 적을 때 마다 신기하고 새로워서 피곤해도 졸리지 않고 집중하게 되네요. 심지어 저는 엑셀 프로그램을 써보지도, 배우지도 않았기에 코딩의 즐거움 + 엑셀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는 신선함 덕분에 더 즐겁게 배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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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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