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으로 따지면.. 5시간 짜리 강의인데 뭔가 힘든 강의 였습니다. 왠지 이해가 안되서 그냥 다음 강의(mvc1편 서블릿)를 들으니까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 하더 라고요. 역시 백문이 불여일타!! 가 생각나는 강의 였습니다. 고급2편에 네트워크 프로그램때 초반에 이해가 안되서 어느 정도 듣고.. 다시 고급 2편으로 가고 그랬는데.. 우여곡절 너무 많았네요...솔직히 저번주(7월 2번째주, 월요일 및 일요일 빼고 시간이 풍부 했음)에 끝날 줄 알았습니다.. 한번 듣고, 한번 복습하고.. 하고 mvc 어느 정도 나가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였으나..역시 저의 계획대로 안되는게 많았습니다.. 근데 이걸로 느낀거는.. 역시 이런것(http) 보다는 코드가 더 쉽네요..(mvc 강의 들을때는 팍팍 잘 나가지더라고요. 섹션3 : '서블릿' 강의는 복습을 안하긴 했지만 하루만에 끝난걸 보면요..) 짧은 강의 5시간 강의 이지만, 그래도 노하우가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캐시 무효화 에서 느껴 지더라고요.) 강의를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서 찾아보면서 공부 했다고 생각하면 어우 치가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