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강의를 통해 스프링의 주요 애노테이션과 동작 원리에 대해 기초를 잘 다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스프링의 흐름을 조금씩 이해해 나가고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데요, 유튜브 로드맵에서 제시된 스프링 입문 → 핵심 원리 기본편 → HTTP → MVC1 → MVC2 → DB1 → DB2 → JPA 활용1 → JPA 기본 → JPA 활용2 → 스프링 데이터 JPA → Querydsl → 핵심 원리 고급편, 스프링 부트 핵심 원리 이 모든 과정을 다 듣고 나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주변 백엔드 개발자 지인분께서는 "로드맵 전체를 다 듣기엔 시간이 많이 걸리니, 핵심 강의인 스프링 핵심 원리 기본편 → MVC1 → JPA 활용1 → JPA 기본만 듣고 실제 프로젝트를 하면서 필요한 내용을 채워가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영한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실제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공부할 경우 추천해주실 ‘핵심 강의 중심 로드맵’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