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강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신기하고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유독 이번 강의가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아쉬운 마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김영한 강사님께서 좋은 강의를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자바 로드맵을 완강 하셨는데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혼자서 강의를 준비하고 편집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올리는 강의라는 것을 알고 정말 강사님의 열정을 본 받아서 저도 같이 열정적인 자세로 임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부 4학년입니다. 제가 이번 강의에 백엔드 프로그래밍으로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배우는 강의를 수강 중인데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것이 정말 강사님 말씀대로 스펀지 흡수하듯이 제 코딩 실력이 몇 배는 올라갔다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 프로젝트에서도 지금 배운 람다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 적용하면서 더욱 람다에 대해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좋은 강의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는 개발자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 개발자의 길에는 김영한 강사님도 같이 걸어가고 있는 듯이 든든한 존재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