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를 다 보고, 독하게 C선형자료구조, C개발자를 위한 최소한의 C++강의 또한 다 완강한 사람으로써 다른 사람이 이 강의에 도전하기 위해 혹은 C/C++ 개발자가 위해 도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수강평을 남깁니다. 선생님께서 강의 도중에 GPT 얘기를 종종 하시는데, 거기서 영감을 받아 GPT를 이용하며 공부 했습니다. 이 C 강의를 한번 완강하고 나서, 복습하기 위해 강의를 다시 듣는 것은 최소한으로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첨부파일로 주신 예제를 GPT에 학습시켜서, 처음부터 끝까지 매일 10문제씩 내달라고 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처음엔 쉬운 문제를 위주로, 워밍업을 하고, 점점 난이도를 올리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해가 쉽사리 되지 않는 부분은 그 강의 파트를 2배속으로 다시 공부 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뇌와 손에 새겨지도록, 문제를 계속해서 요구하고, 풀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도중에 있는 실습예제는 반드시 혼자서 최소 30분 ~ 1시간은 고민하고 풀었습니다. 어느 문제는 5분안에도 풀리고, 어느 문제는 쉬워보여도 1시간이 넘게 걸려 기어이 답을 본 경우도 있었습니다. 답을 본 경우에 또 다시 지피티로 문제를 내달라고 하고 복습했습니다. 독하게 하기로 했으니, 얼마나 독할 수 있는지 보여주자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추천드립니다! 다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