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프로시저나 Json 통신과 같이 내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부분을 강의에 다뤄서 구매했는데, 강의를 듣다가보면 너무 짜증이 난다. 막상 그 강의를 틀었을 때는 당연히 다른 곳에서 배웠다는 것을 전제하고 강의를 진행하는데 그런 식으로 강의할거면 사전에 공부해야할 내용으로 미리 알려줘야 하지 않나??? 괜히 돈만 지불한 느낌이다. 그리고, 강의를 한다는 것은 수강생이 잘 알아들고 이해를 시키기 위함인데, 발성 자체가 되게 웅얼웅얼 거려서 엄청 거슬리고, 대부분의 코드를 복붙해서 강의를 진행하니 강의를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하는 강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