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석 선생님 덕분에 작년에 입사하여 이제 일 한지 5개월차 된 플러터 현직자입니다. 보통 다트의 쉬운 문법과 화려한 앱 ui를 보고 입문하는데 프로젝트가 복잡해지면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몰라 금방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이었습니다ㅠ 이 강의는 플러터 프로젝트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너무나 소중한 강의입니다. 잔기술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주십니다. 플러터 강의 중에서는 가장 근본에 가까운 강의입니다. 다른 입문자, 현직자 분들도 돌아가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현업에서 생존하기를 바라며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