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에, 레거시 스프링으로 이것 저것 개발하면서, '나는 개발 잘하는 사람이구나'라고 착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착각으로 인하여, 공부를 소홀히 하고, 그저그런 개발자로 살았습니다. 김영한 선생님의 이 강의는 저에게 과거의 착각을 깨주고 더 넓은 시야와 독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준 강의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비록 이 강의를 수강한지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선생님의 Spring road map을 대부분 수강하고 나서, 새로운 기술과, 지켜야할 기본을 가지고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