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PD가 나타났다! 이바닥 저바닥 안 굴러다니는 디자이너가 어디 있겠냐만, 본인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동료는 찾기 힘들죠. 특히 디자인을 잘하는 법과 같은 실제 업무와 관련된 부분이 아닌 커리어를 어떻게 가다듬어 나갈 것이냐와 같은 어찌보면 더 중요한 문제에 관련해서는요! 키키님이 풀어주시는 강의들은 모두 경험에 기반한, 그래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 맨 땅에 헤딩해가면서 바닥부터 훑어가고 계신 디자이너, 프로덕트를 만지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 참고하셔도 좋을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강의 수강하시고 커뮤니티에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