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부트를 모르던 저는 선생님의 첫번째 강의를 통해 스프링 부트를 접하게 되었고 유쾌한 스프링방을 통해 인프콘에서 선생님도 뵙게되어 인사도 드리게 되고 2023 인프콘에서 발표하시는 내용을 들으면서 더 크게 깨우침을 느끼게 해주셨어서 이것은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없는 아 뭐라고 해야하지 뜨드드드드드...! 일단 선생님께 후광의 빛이 엄청 빛나보였습니다!! 우선 이 강의는 액기스만 압축되어있는게 커리큘럼만 봐도 딱 느껴집니다. 그리고 강의를 듣고 따라가다보면 핵심만 콕콕콕 알려주시는데 그 깊이가 정말 와... 심해의 바다같이 깊고 좋습니다. 강의가 어려울것 같은데 또 선생님이 알려주시면서 하다보면 또 이해가 되고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저 또한 이해를 하려 노력도 하고 찾아보기도 하죠!! 스스로 그만큼 노력도 해야하는거니까요!) 다른사람들 여기꺼 저기꺼 들어봐라 하는데 저는 냉정하게 스프링관련은 토비선생님 강의가 밸런스 조합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단호해요) 주변 다른 연차있는 개발자분들도 회사분들도 선생님 이번 강의 구매해서 보셨다고 혹시 봤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이미 보고 있는거 보시더니 역시 최고지? 라고 이야기 하시면서 다들 기다린 만큼 너무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제가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나서도 다시 복습하면서 강의를 다시 들었을때의 이해도와 제 스스로의 달라질 반응도 기대도 되고 사실 요즘 java와 spring에 대한 거부감이랄까요... 두려움이 생겨서 힘들었던것도 있는데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다시 친해져 가려고 노력해보는것도 있어서 기운내보고 있습니다! 이번 2024 인프콘 발표하신 발표 너무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다음 강의가 언제 또 나올지 기대됩니다! 늘 좋은 강의로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