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잠깐 듣다가 다시 들으려고 하는데 아쉬운 부분은 다른 수강평들에 있어서 따로 적진 않고, 좋은점 1. 피드백이 굉장히 빨랐습니다. 하루, 길어야 이틀 안으로 항상 답이 왔습니다. 2. 적당한 수준의 진행? 아주 깊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얕지도 않은 깊이로 문법, 사용법, 유용한 라이브러리 소개 정도로 진행됩니다. 이런 강의가 그렇듯 이해가 된다고 하더라도 활용하는 걸 직접 만들어 보지 않으면 그저 듣고 넘어갈 수 밖에 없는 강의입니다. 그렇다고 이걸 가지고 뭘 만들자니 시간은 오래 걸려서 그냥 두고두고 들으며 기본기 익힌다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