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보는 중입니다. 내용이 다른 강의들/책보다 상세해서 마치 가려운 등 때 밀듯이 밀어주는 느낌이라 시원함까지 느껴졌습니다. 아직 다 본 건 아니고, 먼저 제네릭 부분을 봤었는데, 타입 매개변수 등 기본 개념부터 다시 알려주셔서 개념 정립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