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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11

평균평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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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에서 쿡 찔러줘서 누군가가 알려줬더라면 .. 이라는 말에 공감을 안할수가 없네요. 독학으로 시간이 많이 들었었다, 내가 들인 시간으로 누군가의 옆구리를 찔러주고 싶다. 확신을 주고 싶다. 독학하면서도 왜 이 것이 중요한지 알고 싶었다. 여러 등등 부록의 Intro에서 찡했습니다. 동일한 독학의 시절이 있었지만 저는 포기했던 사람입니다. Flow 강의부터 지금 저의 옆구리로 찔러주시니 이번엔 포기 않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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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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