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무를 경험하고자 학교 인턴십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솔루션회사에서 스프링과 스프링부트를 수박겉핥기식으로 접했엇어요. 아직 잘모르는 저에게도 굉장히 오래되고 낡은 코드인 느낌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이회사에서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과감히 퇴사 결단을 하고 정말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영한님의 강의를 하나씩하나씩 사서 보고있습니다. 자바는 책으로도 공부하고 타사이트에 강의를 봤엇지만 영한님의 강의를 보면서 이제야 자바가 뭔지 조금은 알거같습니다. 객체지향과 다형성에 대해서도 이해가 정말 잘되더라고요 스프링 강의를 먼저 보고있엇지만 기본을 다시한번 제대로 잡고 가야할거같아서 시작했는데 정말 큰도움이 되는거같습니다. 꾸준히 영한님 강의 보면서 백엔드 개발자로 좋은 회사에 취직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