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고급편은 내용이 정말 재미었습니다. 김영한님 특유의 스토리텔링식 설명으로 구성되니까, 어려운 내용이어도 즐겁게만 다가왔습니다. 앞전 강의를 들을때, 프록시가 뭐하는 녀석인지 두루뭉실 했는데, 이제는 역할과 구조가 잘 생각나서 좋습니다. 이제 Jpa 강의를 듣고있는데 사실 참 놀랐습니다. 초기에 촬영하신 영상이라 그런지, 어두침침하고, 일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셔서 그런지 분위기가 엄청 다르시더라구요 ㅋㅋㅋ 항상 웃고 높은 톤이시라 몰랐는데.. 여튼 다른 강의도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