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로드맵 완강을 하고 처음으로 수강평을 쓰는거 같습니다. 12년차 개발자지만 사수없이 혼자 도메인을 파며 개발과 운영업무를 진행해오며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며 이렇게 처리하는게 맞을까 마땅히 물어볼 수 있는 사수가 없어 도메인에 특화된 개발자로서 성장하였고 항상 기술적인부분의 부족함을 느끼던 중 인프런강의를 통해 김영한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 하나씩 완강을 하면서 개발자로서 신념과 김영한님이라는 사람에 대해 많은 공감과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회되는 한가지는 좀 더 빨리 이런 강의를 듣고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성장했으면 어땟을까 생각합니다 온라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김영한님을 멘토로 생각하며 성장하는 개발자들이 있다는점 기억해 주시고 바쁘시고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많은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