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를 아무리 공부해도 너무나 어렵고 힘들었는데 우연찮게 영한쌤 입문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영한쌤은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원리와 실무 기반으로 설명을 더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는 코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무리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해도 이해가 안되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영한쌤을 만난 후, 각 챕터 문제풀이 시간 때마다 스스로 코드를 짜고 있고, 문제의 정답을 맞출 때마다 코딩의 즐거움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보고 '기적'이라며 스스로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기본강의와 스프링강의도 결제했습니다..!ㅎㅎ 영한쌤 믿고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 소식도 남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