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7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국비교육으로 임베디드 관련 교육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라즈베리파이 4B(cortex-A72)로 주로 교육했는데 이론적인 부분은 넘어가고 실습 위주로만 하니까 지금 이게 뭐하는건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면접만 가면 기본 지식이 부족해서 대답못해서 매번 면접에서 탈락했습니다. ARM 아키텍쳐란 정확히 도대체 무엇인지 레지스터라는게 정확히 뭔지 내내 답답하게 모르다가 이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요, 좀더 빨리 이런 강의를 들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만 듭니다. 최대한 강의를 빠르게 듣고 다음 면접떄까지 완벽하게 대답할수 있을 수준까지 성장할 저 자신을 기대하며 이 강의를 열심히 듣고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