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로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고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하여 JS를 찍먹 후 Java 언어를 배우고 싶어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프로그래밍 언어는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영한님의 Java 강의를 듣고 지금까지 제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 모두 편협한 사고방식이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 누구라고 쉽게 Java를 접할 수 있고,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강의입니다. Java가 배우기 어렵기로 소문난 언어라고 모두가 말하지만 저는 이렇게 즐겁게 배운 언어는 처음입니다. 영한님은 혼자 강의를 이끌어가시는 느낌이 아니고 정말 앞에서 함께하는 느낌이여서 강의에 푹 빠져 듣곤합니다. 누군가는 입문 강의라서 쉬운거겠지 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입문 강의도 어렵게 가르치고 이해하기 어렵게 말해주는 강의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영한님의 Java 강의는 Java와 친해지고 Java에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느낌의 강의여서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그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의입니다. 저는 제 주변의 누군가가 Java를 배운다고 한다면 영한님의 강의를 적극 추천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