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에서 기존 스케쥴러를 분리하고 실행 이력 등을 잘 관리하기 위한 용도로 MWAA 도입을 고려하던 중 해당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airflow를 어떻게 시작할 지 전혀 모를 때 코드를 작성하면서 로컬 도커 환경을 구성하고 DAG을 생성하면서 어떤 흐름으로 사용해야 할지 감이 잘 왔습니다. 운영 환경에서 각 플랫폼에 맞게 Best Practice를 찾아나가는 과정은 쉽지 않겠지만 공식문서를 읽어가면서 여러가지를 만져볼 수 있는 기초지식을 잘 습득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