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e3 기본편, 실전편, quasar 강좌가 큰 도움이 되었어서, 이번 강의도 고민없이 시작했습니다. 짐코딩님 강의의 특징이라면, 초급자 ~ 현업 개발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짐코딩님이 강의 중간중간 언급하시는 것처럼, 3개월 후에 다시 강좌를 보면 또 다른게 보이고, 6개월 후에 보면 또 다른 것을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이번 강의 역시 알찬 구성입니다. firebase에서 제공하는 공식문서가 워낙 잘되어 있지만, 왠지 모를 공포(!)를 느끼고 계신 분들께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데, 그 시작을 짐코딩님이 함께 이끌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다른 기술들의 공식문서를 부담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짐코딩님의 의도인 것 같고요. 이 다음 컨텐츠는 무엇일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