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영한님...! 많은 땀이 녹아있는 강의 소중히 보았습니다. 겉핥기 식으로 배운 자바를 요번 우테코 프리코스 진행하며 스터디도 함께 하여 찐하게 배웠습니다. 특히 객체지향... 정말 멋지더라구요.. 이렇게 4주동안 연습하니까 자바를 좀더 알게된 것 같아요. 4주간의 훈련이 지나고 좀 쉬다가... 저번주에 우연히 영한님 자바 강의 듣게 되었는데 더 듣고 싶어져서 바로 구입하고 완강하였습니다. 훈련을 통해 체험한 것들을 글로 읽으며 돌아보니 더 잘 이해되고 복습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메모리구조 이런 설명들 넘 좋았습니다! 공부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전(토이플젝으로 응용)이 정말 많이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강의들 기대됩니다. 더 빨리 나와주세요 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