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평 그대로 입니다. 별점이 높은 분들이 말하는 장점이 분명히 드러나고, 별점이 낮은 분들이 남긴 단점들이 있는 그대로 나타나는 강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별점이 낮게 남기신 분들이 말이 더 공감이 들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준비하신 교재를 읽거나 타이핑만 하고 설명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React 실습 후에 Nextjs와 Typescript부터 그래요. 이때부터는 저도 따라가기 힘들기도 하고 화면 전환도 빨라서 그냥 멈춰서 타이밍만 하고 넘겼네요. 그래도 강의 준비가 다른 강의보다 굉장히 성실하신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