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가 일 년 동안 정말 많은 업데이트가 되면서 이걸 언제 배우고 실무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 고민을 덜어준 강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토큰 시스템은 들어봤지만 도전하지 못했던 저에게 베리어블을 통해 색상을 등록하는 거부터 디자인 시스템들을 하나하나 만들고 컴포넌트화하면서 베리언트 하는 방법을 기초부터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실무 하면서 어떻게 배리언트를 만들어야 편리한지 많이 알게 되어 업무 효율성이 매우 높아질 듯합니다. 저도 강의를 이렇게 빠르게 완강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강의 하나하나가 길지 않은 시간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좋은 강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