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스이며 비전공자인 저에게 김영한 선생님은 저의 은사님이십니다. SpringBoot를 통해 처음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을 때 Java강의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왜냐하면 선생님은 원리부터 알려주시면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이해가 돼서 자연스럽게 머리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Java를 온전히 이해 못해서 SpringBoot강의를 이해하는데 한계가 좀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Java강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매일 바라고 있었는데.. 와..... 꿈이 이루어졌어요!! Java 강의가 올라와서 너무 기뻐서 11/27에 기본강의 올라오자마자 입문강의부터 바로 수강했습니다..ㅠㅠ... 다른 교육센터에서 Java를 다 끝냈어도 저는 Java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기초부터 다지려고 했는데 운좋게도 선생님의 강의를 매일 수강하며 감동의 도가니탕에 밥말아 먹듯 공부하고 있습니다. 배웠었던 내용이더라도 선생님의 강의를 보니까 기초가 새롭게 느껴지네요. 혹시 팬미팅 안하시나요? 무조건 가고싶어요